<제품 설명>
- 혈당 & 심혈관계 지원
- 채식주의자/비건에게 적합한 제품
- 순도 및 효능 보장
베르베린은 매자나무, 골든 실, 오레곤 포도 등 다양한 식물에서 발견되는 천연 식물성 알칼로이드입니다. 이들 식물로 만든 많은 전통 강장제는 유익한 효과가 있어서 많은 약초가들이 이 고유한 알칼로이드를 신뢰하고 있습니다. 베르베린은 혈당(포도당) 대사와 심혈관 건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베르베린은 이미 정상 범위에 있는 건강한 혈당과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Isura™:
유전자 변형 성분 무함유: 서류 입증 ✔
질량 분석: 품질 검사 완료 ✔
<제품 사용법>
하루 2회 캡슐 1정씩 섭취
<베르베린이란?>
베르베린(Berberine)은 많은 식물에 존재하지만 특별히 골든실(Goldenseal, Hydrastis canadensis), 매자나무(Barberry, Berberis vulgaris), 오레곤 포도(Oregon grape, Berberis aquifolium), 그리고 황련(Goldthread, Coptis chinensis)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알칼로이드입니다. 이러한 식물들은 전통적으로 여러 질환에 다양하게 사용된 역사가 깊은 식물입니다. 식물에서 분리한 베르베르가 급성 설사와 과민성 대장 증후군, 제2형 당뇨병, 고혈압, 혈중 지질 수치 상승을 비롯한 알츠하이머병과 암 치료에 상당한 성공을 보인다는 사실은 이중 맹검법으로 실시된 다수의 임상 시험을 통해서 입증된 바 있습니다.
<베르베린의 효능>
제2형 당뇨병 치료 시, 생활 습관 교정 치료와 함께 베르베린을 복용(500 mg을 매일 2-3회 복용)할 경우, 생활 습관 교정 치료만을 실시하거나 위약을 투약한 환자들보다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 그리고 당화 혈색소(HbA1c)의 수치가 월등히 낮아짐이 매우 설득력 있게 나타났습니다. 이와 같은 베르베린의 효과를 메트포민이나 글리피자이드 또는 로시글리타존과 같은 기존의 제2형 당뇨병 경구 혈당 강하제와 비교했을 때, 베르베린과 이들 약물의 치료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종합하자면, 임상 시험 결과 베르베린의 효과는 기존의 약물과 동등하나 약물이 가지고 있는 심각한 부작용의 위험은 없다는 것입니다.
제2형 당뇨병에 대한 베르베린의 효과와 비슷한 결과는 혈중 지질(콜레스테롤과 트리글리세라이드) 및 고혈압 치료에서도 나타납니다. 혈중 지질과 관련해서 베르베린은 기존의 스타틴과는 달리 총콜레스테롤과 저밀도(LDL) 콜레스테롤뿐 아니라 혈중의 트리글리세라이드 수치까지도 감소시키면서 동시에 유익한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수치는 올려 주는 역할까지 합니다. 아울러 베르베린은 심장 질환에 매우 중요한 위험 요소인 아폴리포 단백질 B 수치를 13-15 %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러한 질환 치료에는 기존의 약물과 베르베린을 병용하여 사용하는 것이 약물만을 사용하는 것보다 안전하고 그 효과도 더욱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베르베린과 관련된 부작용은 처방 약의 부작용보다 그 발생 빈도도 매우 낮았으며, 그 증상도 훨씬 가벼웠습니다. 베르베린의 부작용은 주로 고용량 복용(예, 500 mg씩 1일 3회) 시, 메스꺼움, 설사, 변비, 복부팽만과 복통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베르베린은 다양한 생리적인 메커니즘을 통해 이러한 대사 효과를 일으킵니다. 베르베린의 주요 작용은 인체의 에너지 레벨을 조절하는 효소인 AMP- 활성화 단백질 키나아제(AMP-activated protein kinase, 이하 AMPK)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베르베린은 이 효소가 작용하는 생화학적 경로에 변화를 일으켜 세포가 포도당을 흡수하고 에너지로 전환하도록 촉진합니다. 이러한 AMPK는 에너지 생성과 저장 및 지질 대사의 마스터 스위치 역할을 하므로 AMPK 기능 활성화는 저밀도(LDL) 콜레스테롤과 총콜레스테롤, 그리고 트리글리세라이드과 같은 혈중 지질 수치 조절에도 매우 중요합니다. AMPK를 통해서 베르베린은 세포 내의 트리글리세라이드 연소를 돕고,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용체를 안정화하며 간의 지질 생성을 억제합니다.
또한, 베르베린은 인슐린 수용체의 수와 활성도를 증가시켜 인슐린 민감도를 상승시켜 같은 농도의 인슐린이 분비되어도 포도당을 혈액 외부로 밀어내는데 훨씬 큰 효과를 발휘하도록 해줍니다. 인슐린의 효율적 사용이야말로 건강한 혈당량 유지에 가장 중요한 기본입니다.
한 연구에서는 대사 질환을 앓고 있는 37명의 남여를 대상으로 300mg의 베르베린을 매일 3회, 총 3개월간 복용 지도한 결과 체질량 지수(BMI)가 31.5에서 27.4로 감소했습니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500 mg의 베르베린을 매일 3회 복용하도록 지도한 결과 12주 동안 평균 5 파운드의 체중이 감소함을 보고했습니다. 아울러 인슐린 민감도와 지방 조절 호르몬의 기능 역시 향상되었습니다.
<제품 리뷰>
베르베린의 하루 권장 섭취량은 1000~1500mg입니다. 저는 아침, 점심, 저녁 식후 한 알씩 섭취해 보았습니다. 베르베린을 먹기 전에는 식후에 혈당이 높아져서 그런지 식곤증이 몰려오고 피곤해졌었는데, 베르베린을 섭취하기 시작한 이후로는 식후에 식곤증이 싹 사라지고 몸에 활력이 넘쳤습니다. 제가 이제까지 섭취해본 영양제들 중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본 영양제입니다.
제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이 페이지 위, 아래에 있는 광고 한번씩만 클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